“우리에게 성령을 부으소서!”

Posted on May 20 2018, Pastor: 황기호 담임목사

본문 : 사도행전 2:1-21

설교일자 : 2018-5-20

1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2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3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4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5 그 때에 경건한 유대인들이
천하 각국으로부터 와서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더니

6 이 소리가 나매 큰 무리가 모여
각각 자기의 방언으로
제자들이 말하는 것을 듣고 소동하여

7 다 놀라 신기하게 여겨 이르되
보라 이 말하는 사람들이
다 갈릴리 사람이 아니냐

8 우리가 우리 각 사람이 난 곳 방언으로
듣게 되는 것이 어찌 됨이냐

9 우리는 바대인과 메대인과 엘람인과
또 메소보다미아, 유대와 갑바도기아,
본도와 아시아,

10 브루기아와 밤빌리아, 애굽과 및
구레네에 가까운 리비야 여러 지방에
사는 사람들과 로마로부터 온 나그네
곧 유대인과 유대교에 들어온 사람들과

11 그레데인과 아라비아인들이라
우리가 다 우리의 각 언어로 하나님의
큰 일을 말함을 듣는도다 하고

12 다 놀라며 당황하여 서로 이르되
이 어찌 된 일이냐 하며

13 또 어떤 이들은 조롱하여 이르되
그들이 새 술에 취하였다 하더라

14 베드로가 열한 사도와 함께 서서
소리를 높여 이르되 유대인들과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들아
이 일을 너희로 알게 할 것이니
내 말에 귀를 기울이라

15 때가 제 삼 시니 너희 생각과 같이
이 사람들이 취한 것이 아니라

16 이는 곧 선지자 요엘을 통하여
말씀하신 것이니 일렀으되

17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말세에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에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18 그 때에 내가 내 영을
내 남종과 여종들에게 부어 주리니
그들이 예언할 것이요

19 또 내가 위로 하늘에서는 기사를
아래로 땅에서는 징조를 베풀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로다

20 주의 크고 영화로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변하여 어두워지고
달이 변하여 피가 되리라

21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하였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