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소개

예배는 하나님을 드높이고 경배하기 위해 거룩한 산 제물로 우리 자신을 하나님께 바치는 행위입니다. 말씀이 선포됩니다. 찬양과 기도가 올려집니다. 성도들은 헌신과 고백을 안고 세상에 다시 흩어져 나갑니다. 신령과 진정으로 바쳐지는 한 시간의 예배가 한 주간 우리 삶의 의미와 향방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차세대를 포용하는 교회

이민교회의 가장 큰 도전은 차세대를 포용하는 것입니다. 이민 2세와 3세의 어린이, 청소년, 청장년들이 그들의 신앙을 세워 줄 교회를 찾고 있습니다. 이민 1세의 믿음의 열정과 유산을 차세대에게 물려 주어야 합니다. 이는 이민교회의 가장 시급한 시대적 사명입니다.

사랑방 교회

윌셔연합감리교회는 코리아타운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윌셔연합감리교회는 코리아타운의 사랑방 역할을 감당하고자 합니다. 사랑방은 대화와 소통의 장소입니다. “사랑방”교회는 기독교와 문화의 대화를 열어 나갑니다. 예술의 장을 열어 나갑니다. 사랑방 사역을 통해 마음을 풍요하게 합니다.

사람을 세우는 교회

사람이 소중합니다.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는 말도 있듯이 각 사람이 모두 소중합니다. 에베소서 2:10의 “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는 말씀이 시사하듯, 우리는 하나님의 작품, 보배로운 예술 작품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보배롭고 존귀한 존재들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사람들은 마땅히 스스로를 존귀한 존재로 지키고 경영해야 합니다. 윌셔연합감리교회는 사람을 소중하게 여기는 교회입니다.

깊은 영성을 추구하는 교회

2020년을 바라보는 이 시대는 깊은 영성을 추구하는 시대입니다. 이제 미래 교회의 핵심단어는 감성목회가 아니라 영성목회입니다. 깊이있는 영성을 추구해 나가야 합니다. 깊이있는 영성은 지, 정, 의를 세웁니다. 지난 20년 열정적 감성이 은혜의 통로가 되었다면, 이제는 깊이있는 영성을 통한 성찰과 변혁이 은혜의 통로가 될 것입니다. 윌셔연합감리교회는 깊이있는 영성을 추구합니다.

2019년 표어

2019년의 표어는 이사야 60장 1절의 말씀에 근거하고 있습니다.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는 말씀입니다. 여기 우리의 결단을 촉구하는 두 동사가 나옵니다. 먼저는 “일어나라”입니다. 두번째는 “빛을 발하라”입니다.

 

“일어나라”는 현재의 한계를 넘어서라는 도전입니다. 현 상황에서 일어나면 상황을 보는 눈높이가 달라집니다. 안목이 드높아 집니다. 이제까지 못 보던 것들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일어나야 합니다. 새로운 비전을 갖고 바라보면, 좀 더 멀리, 좀 더 드높게 볼 수 있습니다.

 

“빛을 발하라”는 능동적인, 적극적인 자세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자긍심과 신념이 없으면 빛을 발할 수 없습니다. 내 안에 빛이 없으면, 어떻게 빛을 발할 수 있겠습니까?

 

2019년은 우리 모두가 일어서서, 새로운 비전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교회가 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