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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저너리 윌셔인 (6) “상처가 별이 되어”

주일예배 2024.08.25 | 창세기 41장 37-45절 | 이영성 목사




창세기 41장 37-45절


바로와 그의 모든 신하가 이 일을 좋게 여긴지라

바로가 그의 신하들에게 이르되 이와 같이 하나님의 영에 감동된 사람을 우리가 어찌 찾을 수 있으리요 하고

요셉에게 이르되 하나님이 이 모든 것을 네게 보이셨으니 너와 같이 명철하고 지혜 있는 자가 없도다

너는 내 집을 다스리라 내 백성이 다 네 명령에 복종하리니 내가 너보다 높은 것은 내 왕좌뿐이니라

바로가 또 요셉에게 이르되 내가 너를 애굽 온 땅의 총리가 되게 하노라 하고

자기의 인장 반지를 빼어 요셉의 손에 끼우고 그에게 세마포 옷을 입히고 금 사슬을 목에 걸고

자기에게 있는 버금 수레에 그를 태우매 무리가 그의 앞에서 소리 지르기를 엎드리라 하더라 바로가 그에게 애굽 전국을 총리로 다스리게 하였더라

바로가 요셉에게 이르되 나는 바로라 애굽 온 땅에서 네 허락이 없이는 수족을 놀릴 자가 없으리라 하고

그가 요셉의 이름을 사브낫바네아라 하고 또 온의 제사장 보디베라의 딸 아스낫을 그에게 주어 아내로 삼게 하니라 요셉이 나가 애굽 온 땅을 순찰하니라



시편 105장 17-22절


그가 한 사람을 앞서 보내셨음이여 요셉이 종으로 팔렸도다

그의 발은 차꼬를 차고 그의 몸은 쇠사슬에 매였으니

곧 여호와의 말씀이 응할 때까지라 그의 말씀이 그를 단련하였도다

왕이 사람을 보내어 그를 석방함이여 뭇 백성의 통치자가 그를 자유롭게 하였도다

그를 그의 집의 주관자로 삼아 그의 모든 소유를 관리하게 하고

그의 뜻대로 모든 신하를 다스리며 그의 지혜로 장로들을 교훈하게 하였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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